LNB
소방통합캐릭터
캐릭터소개
화재, 재난·재해 등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인간형 캐릭터로, 남녀노소 누구나 대한민국 소방관의 이미지를 떠올릴 수 있도록 방화복, 헬멧, 안전화 등을 착용하여 믿음직스럽고 용감한 소방관을 표현함과 동시에 대중적이면서 친근한 이미지로 국민을 희생, 봉사하는 소방관의 모습을 의미
영웅이 어원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지킴이로 국민을 위해 희생·봉사하는 영웅(HERO)을 의미하며, 통합 캐릭터의 명칭을 '영웅이'로 하고, 여자 캐릭터는 '영이', 남자 캐릭터는 '웅이'로 하여 국민들이 기억하기 쉽고 친근하게 부를 수 있는 이름입니다.
큰 눈
국민의 생명·신체 및 재산을 보호하며, 언제 어디서나 화재를 예방·경계하고 진압하는 예리하고 민첩한 소방관의 모습을 의미 합니다.
머리 위에 물방울
화재를 예방·경계·진입하는데 중요한 물의 이미지와 소방관의 신속함을 의미합니다.
듬직하게
허리에 올린 손
허리에 올린 손
위급한 상황에서 구조 구급활동을 통해 국민의 생명·신체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겠다는 소방관의 각오를 의미합니다.
커다란 발
일상에서 발생하는 모든 위험요소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소방관의 책임과 의무를 의미합니다.
환한 미소를 짓는
커다란 입
커다란 입
국민의 이야기를 늘 밝은 미소와 친절함으로 화답하며, 시민에게 친근한 모습으로 봉사한다는 의미입니다.
가슴 위에
119 숫자
119 숫자
국민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재빨리 도움을 요청 할 수 있는 믿음직스러운 소방관의 모습을 의미합니다.
머리 위에 붉은
물방울
물방울
언제 어디서나 화재를 예방·경계하고 진입하는 소방관의 열정과 희생정신을 의미합니다.
심볼마크

서울의 상징이자, 소방의 상징인 해치를 활용하여 늠름하고 믿음직하게 서울의 안전을 지키는 서울소방의 역할과 의지를 상징. 소방의 대표 브랜드 119를 결합하여 본연의 아이덴티티를 강화하며, 힘차고 날쌘 이미지와 동시에 둥글고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용감한 서울소방, 친근한 시민들의 영웅 서울소방을 표현
심볼마크 컬러
블루
PANTONE 282C
C100 + M70 + K50
PANTONE 282C
C100 + M70 + K50
서울소방의 안전·신뢰·청렴을 상징하는 컬러로 레드컬러와 조화를 이루어 한층 무게감이 느껴지도록 균형을 맞추는 역할
레드
PANTONE 282C
C18 + M100 + Y100 + K13
PANTONE 282C
C18 + M100 + Y100 + K13
긴급·위험·경고를 상징하는 컬러로 소방의 아이덴티티이자, 업무 특수성을 반영
오렌지
PANTONE 282C
M40 + Y100
PANTONE 282C
M40 + Y100
행복·긍정·친절을 상징하는 컬러로 서울 시민과 함께 하는 친근한 서울 소방을 표현